[오민혜 기자] 설리 민낯이 감탄을 자아냈다.
5월3일 에프엑스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이드 한잔하고 산책하러 나가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에이드를 먹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불구, 투명한 피부와 미모는 여전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설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민낯도 예쁘네" "피부가 왜 이렇게 좋지?" "설리 민낯에 감탄 또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설리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위대' 이현우-박기웅-김수현 외모순위? "싱가포르 프린스가…"
▶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약, 귀요미송-바보분장-뽀뽀-시즌2까지 '가지각색'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