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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아 기자] 일 년 중에서도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이 가장 분주해지는 5월. 단지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 때문만은 아니다. 연말연시에 나눴던 정을 일 년의 절반이 지나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나누자는 의미에서도 5월의 선물은 특별하다.
때문에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것이 사실. 이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고급스러운 취향과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기본적으로 많이 찾는 지갑, 벨트 등 레더 액세서리 외에도 세련된 감각의 패션 아이템으로 받는 이의 감각을 업그레이드 해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다가올 여름을 겨냥한 린넨 셔츠나 은은한 파스텔 톤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불어 넣기 좋다.
보다 특별한 관계의 지인이라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향기를 선물하는 것도 한 방법.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향의 에르메네질도 제냐 향수 에센자 디 제냐는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에르메네질도 제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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