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기자]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미즈온 부스에 한 방문객이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이날 미즈온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인기제품 ‘킹콩크림’의 캐릭터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미즈온은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문 연구진이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뷰티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을 통해 철저한 품질검사를 마친 성분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는 국내외 367개의 화장품 뷰티 기업이 참가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건강한 생명과 아름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5월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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