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5살 모습, 떡잎부터 예뻐~ ‘모태 귀요미 입증’

입력 2013-05-09 15:38  


[김민선 기자] 강지영 5살 모습이 화제다.

5월8일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5 years old(5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영의 유년시절 모습이 담겼으며, 토끼인형을 끌어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커다란 하트모양 풍선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그는 깜찍한 매력을 자아내며 더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강지영은 5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을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강지영 5살 모습에 네티즌들은 “모태미인 입증했네”, “강지영 5살 모습, 완전 사랑스럽다”, “강지영 5살 모습, 지금이랑 다른 게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지영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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