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판매사 코오롱모터스와 도이치모터스가 BMW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 딜러 대회 '엑설런스 인 세일즈'의 2개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1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엑설런스 인 세일즈는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6,500개 BMW 딜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이 중 도이치와 코오롱은 각각 소비자만족 부문과 럭셔리카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BMW그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만족과 럭셔리카 부문에서 두 딜러가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BMW와 공식 딜러들은 앞으로도 최고의 브랜드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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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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