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조여정 피부나이가 20대로 밝혀져 화제다.
5월16일 방송될 SBS E! ‘스타 뷰티 로드’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파리 여행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이번 녹화에서 조여정은 낭만과 예술의 나라인 파리의 다양한 명소를 체험했고, 유명한 스파를 찾아 뜻밖의 피부 나이를 측정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테스트에서 피부 나이가 23살이라는 결과를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이와 동시에 행복한 미소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조여정은 “정말 신기하다”는 말과 함께 “23살 조여정입니다”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던지며 기쁨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조여정 피부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 “조여정 피부나이 보니 동안인 이유가 있구나”, “조여정 피부나이, 진짜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의 솔직 발랄한 모습은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E! ‘스타 뷰티 로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사진출처 : SBS 미디어넷,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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