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공항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핫 플레이스들이 생겨나면서 공항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에 면세점에 입점된 브랜드들의 규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면세점에서 잘 팔리는 품목중 하나인 화장품은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들어서 있다. 평소 접할 수 없는 많은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에 잘나가는 브랜드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잘 팔리는 화장품 목록은 실시간으로 바뀌며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세점에서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화장품의 비결을 무엇이며 놓치면 아쉬운 화장품들을 모아봤다.
▶ 면세점 화장품이 뜨는 이유는?
면세점은 공항 대합실이나 시중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으로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면제된 상품들이 있는 곳이다. 특히 다른 쇼핑 플레이스보다 제품의 가격이 싸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고 그것이 면세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면세점이 다양한 형태로 늘거나 공항면세점, 기내 면세점, 시내 면세점이 있다. 여기에 인터넷 면세점까지 가세해 면세점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인터넷 면세점은 다른 면세점들에 비해 중간 유통비와 인건비들의 비용이 절감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의 면세점들은 대표적인 면세점의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항 면세점 제품의 경우 정상가보다 5~20% 면세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면세점 항목 중 화장품은 제일 소비가 높은 품목 중 하나로 꼽히며 면세점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또는 선물용으로 가장 적합하다는데서 화장품의 점유율이 높은 것.
그 중 시중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고퀄리티의 화장품도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대표적으로 로얄 코스메틱의 로얄 SS 크림은 면세점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 중 하나다. 고급스러운 용기는 물론 테스트로 발라봤을 때 발림성이 뛰어나 한번쯤 써보고 싶은 화장품의 느낌을 주는 것이다.
특히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이름값을 내세운 것이 아닌 기능을 적절히 겸비한 실속있는 제품이라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감을 주고 있다. 기능으로는 천연피지막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가 외부의 해로부터 손상되기 전 건강하게 만들어줘 피부 보호 기능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국내 면세점 관계자는 “실속 있는 화장품들이 많아지면서 제품의 기능을 따져보고 고르는 관광객들이 많다. 특히 로얄 코스메틱은 중국 부유층이 관심을 가지는 화장품 중 하나로써 재구매 의사를 갖고 있는 고객들이 많다” 고 전했다.
▶ ‘면세점에서 놓치면 안되는’ 화장품 BEST 3
1 로얄 SS 크림 (중국인들의 베스트 셀러)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의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장품으로는 로얄 SS 크림이 있다. 중국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공항 면세점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꼽히고 있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로얄 SS 크림은 국내에서도 여성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최근에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성분에 예민한 중국인에게 피부에 좋은 금이 함유 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면세점에서도 인기다”고 전했다.
2 비행시 수분을 공급해주는 에스티로더 타임 존 나이트 안티 라인 링클 크림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로 비행시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안티 라인 링클 크림은 고분량 히알루론을 농축해 피부 표면에 수분과의 결합을 도와줘 주름을 예방한다. 이로써 피부가 수분을 흡수함으로서 비행시에도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가 만들어진다.
3 국내 면세점에서 꾸준한 판매 이어가는 에스케이투 싸인즈 너리싱 크림
너리싱 크림은 선물용으로 많이 꼽히는 제품으로 국내 면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여성들이 쓰기 좋으며 콜라겐 성분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외에 피테라와 11가지 영양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주며 피부 노화의 가속화를 막아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이에 면세점에 입점된 브랜드들의 규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면세점에서 잘 팔리는 품목중 하나인 화장품은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들어서 있다. 평소 접할 수 없는 많은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에 잘나가는 브랜드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잘 팔리는 화장품 목록은 실시간으로 바뀌며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세점에서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화장품의 비결을 무엇이며 놓치면 아쉬운 화장품들을 모아봤다.
▶ 면세점 화장품이 뜨는 이유는?
면세점은 공항 대합실이나 시중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으로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면제된 상품들이 있는 곳이다. 특히 다른 쇼핑 플레이스보다 제품의 가격이 싸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고 그것이 면세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면세점이 다양한 형태로 늘거나 공항면세점, 기내 면세점, 시내 면세점이 있다. 여기에 인터넷 면세점까지 가세해 면세점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인터넷 면세점은 다른 면세점들에 비해 중간 유통비와 인건비들의 비용이 절감돼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의 면세점들은 대표적인 면세점의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항 면세점 제품의 경우 정상가보다 5~20% 면세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면세점 항목 중 화장품은 제일 소비가 높은 품목 중 하나로 꼽히며 면세점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또는 선물용으로 가장 적합하다는데서 화장품의 점유율이 높은 것.
그 중 시중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고퀄리티의 화장품도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대표적으로 로얄 코스메틱의 로얄 SS 크림은 면세점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 중 하나다. 고급스러운 용기는 물론 테스트로 발라봤을 때 발림성이 뛰어나 한번쯤 써보고 싶은 화장품의 느낌을 주는 것이다.
특히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이름값을 내세운 것이 아닌 기능을 적절히 겸비한 실속있는 제품이라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감을 주고 있다. 기능으로는 천연피지막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가 외부의 해로부터 손상되기 전 건강하게 만들어줘 피부 보호 기능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국내 면세점 관계자는 “실속 있는 화장품들이 많아지면서 제품의 기능을 따져보고 고르는 관광객들이 많다. 특히 로얄 코스메틱은 중국 부유층이 관심을 가지는 화장품 중 하나로써 재구매 의사를 갖고 있는 고객들이 많다” 고 전했다.
▶ ‘면세점에서 놓치면 안되는’ 화장품 BEST 3
1 로얄 SS 크림 (중국인들의 베스트 셀러)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의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장품으로는 로얄 SS 크림이 있다. 중국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공항 면세점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꼽히고 있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로얄 SS 크림은 국내에서도 여성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최근에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성분에 예민한 중국인에게 피부에 좋은 금이 함유 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면세점에서도 인기다”고 전했다.
2 비행시 수분을 공급해주는 에스티로더 타임 존 나이트 안티 라인 링클 크림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로 비행시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안티 라인 링클 크림은 고분량 히알루론을 농축해 피부 표면에 수분과의 결합을 도와줘 주름을 예방한다. 이로써 피부가 수분을 흡수함으로서 비행시에도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가 만들어진다.
3 국내 면세점에서 꾸준한 판매 이어가는 에스케이투 싸인즈 너리싱 크림
너리싱 크림은 선물용으로 많이 꼽히는 제품으로 국내 면세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여성들이 쓰기 좋으며 콜라겐 성분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외에 피테라와 11가지 영양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주며 피부 노화의 가속화를 막아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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