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몬스타' 본방사수 인증샷이 화제다.
5월17일 케이블채널 tvN·Mnet 뮤직 드라마 '몬스타'의 출연배우 하연수와 강하늘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와 강하늘은 '몬스타' 홍보를 위해 본방사수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연수는 들고 있는 종이에 직접 방송 시간과 제목을 적고 귀여운 염소 그림까지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음악과 함께 사랑과 우정, 꿈을 키워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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