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인턴기자]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망고식스 홍대와우점에서 걸그룹 디유닛 (진, 유진, 람, 제이니)의 "얼굴보고 얘기해" 팬미팅이 열렸다.
팬미팅에 참석한 디유닛 유진이 일일 쉐이크 바리스타를 하고 있다.
한편 디유닛은 작년 8월 정규앨범으로 대뷔 후 2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싱글앨범 활동을 마치고 지난 5월 12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9개월만에 휴식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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