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유이 민낯 공개가 화제다.
5월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애프터스쿨 유이는 멤버들과 함께 갖은 고생을 하며 숙박비와 밥값을 벌었다.
이날 피곤했던 유이는 잠이 들었고 카메라 앞에서 자다 일어난 얼굴을 그대로 공개했다. 그는 살짝 부은 얼굴에도 투명하고 수수한 민낯으로 청순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은 "유이 민낯 공개했네. 예쁘다~" "유이 얼굴 부어도 괜찮네" "유이 민낯 공개, 피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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