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의 수입사인 FMK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시승차는 올뉴 콰트로포르테로,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의 6세대 모델이다. 530마력, 최고속도 307km/h의 성능을 갖췄다. 시승코스는 반얀트리에서 남산 순환로를 경유한다.
한편, FMK는 반얀트리와 제휴를 통해 예식을 진행하는 신부에게 콰트로포르테를 웨딩카로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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