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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는 다양한 색상에 편의성을 더한 카시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이택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파스텔톤과 도트 패턴을 적용하고, 제품에 따라 이너시트를 양면으로 사용해 다양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또 시트커버 쿠션을 강화하고 헤드쿠션과 신생아용 이너시트를 이중으로 만들어 카시트의 착용감을 개선했다. 가랑이버클 패드에 와이어도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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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전 품목을 15% 할인 판매하며, 일회용 젖병을 증정한다. 또 사용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과 KT금호렌터카 아우디 무료이용권을 준다.
가격은 66만5,000원이다(5월 말까지 15% 할인 시, 56만5,250원).
한편, 브라이택스는 호주의 카시트 안전기준에 따라 정·후·측면, 충돌 후 상황을 고려한 4방향 입체충돌테스트를 통과했다. 2차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리바운드 스토퍼를 개발해 카시트에 적용했으며, 충격분산에 효과적인 6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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