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나쁜손, 조권 허리에 살며시…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

입력 2013-05-24 23:59  


[오민혜 기자] 배우 김혜수의 나쁜손이 포착됐다.

5월24일 배우 나승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의 신' 엠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드라마 방송은 끝났지만, 직신soul은 계속될 거에요! 쭈욱!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 직신밤샘토크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승호를 비롯해 출연 배우 김혜수, 조권, 전혜빈, 정유미 등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조권의 허리를 감싸 안는 '나쁜손'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 나쁜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수 나쁜손 나한테도 해줬으면" "미스김 연기 정말 잘 봤어요" "김혜수 나쁜손, 조권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승호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