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5/bf971e480b9a6296282ad8056d5c3633.jpg)
[손현주 기자] 배우 홍수아가 골프장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야구 여신’, ‘홍드로’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홍수아는 5월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골프에 푹 빠졌어요~~ 까맣게 검둥이가 되어 가고 있는 홍버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완벽한 S라인을 소유한 몸매 종결자로 정평이 나있는 그는 모델 출신다운 포즈가 돋보였다. 특히 홍수아는 화이트 컬러 셔츠에 스카이 블루 리본 디테일이 상큼한 스트라이프 패턴 스커트를 연출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타이거 우즈, 홍타이거 노리는 건가”, “홍드로 이제 골프로 전화하나”, “골프복 모델 같다”, “역시 홍수아 패션센스 돋네”, “니가 있을 곳은 그 곳이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홍수아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이돌 셀카의 필수공식은? ‘아이웨어’
▶한채아 vs 정유미, 같은 가방 다른 느낌
▶핫한 그녀들의 ‘비키니’ 전쟁이 시작됐다!
▶지드래곤의 개성 넘치는 패션 비결은? 투톤헤어와 모자!
▶“짧거나 혹은 길거나” 무더위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스타일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