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베스트] 바르는 즉시 하얘진다? ‘밀키스킨’ 집중 분석!

입력 2013-10-15 11:47   수정 2013-10-15 11:47


[곽민선 기자] 메이크업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하얀 얼굴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우유처럼 깨끗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꼽는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연예인들이 바로 아이유와 수지. 이 둘은 특별히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진 않지만 뽀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하얀 피부는 모든 이들의 로망이며 밝은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는 시술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일명 ‘얼굴 하얘지는 화장품’이라 불리며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그레이멜린의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에 대해 집중 분석해 봤다.

▷▶ 왜 ‘얼굴 하얘지는 화장품’인가?


10만개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그레이멜린의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은 브라이트닝 로션이다.

제품을 바르기만 하면 얼굴이 하얘지기 때문에 한 번 이용한 소비자들이 그 뛰어난 효능에 반해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는 것.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 지면서 ‘얼굴 하얘지는 화장품’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 기능성 화장품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은 단순히 얼굴만 하얘지는 로션이 아니다.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으로 뽀얀 피부 연출과 함께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게 가꿔주며 꾸준히 사용하면 얼굴이 점차 하얘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맑은 피부톤과 함께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갈락토미세스, 비피다 등 유명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굳이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복잡한 화장품 NO! 간편하게 사용하자


브라이트닝 로션의 경우 바른 후 씻어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일반 기초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하여 아침에 바른 후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는 간편함을 자랑한다. 바쁜 아침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이 로션 하나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길 추천한다.

또한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은 무려 10시간의 지속력을 자랑한다. 땀이나 물에 강해 야외활동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수분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빠르게 흡수되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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