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인턴기자] 5월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더 라움에서 프랑스 스터링 실버 전문 브랜드 클리오 블루 런칭 파티를 개최하였다.
이날 런칭 파티에 참석한 배우 김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넒은 가격대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클리오 블루는 2011년 모리노 그룹에 편입, 새로운 CEO를 맞이하여 옴므 컬렉션 루이 드 클리오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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