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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RAM 코리아)와 공동으로 장애아동과 가족 총 130명을 초청, 지난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EMA 챔버 오케스트라의 '필링&힐링' 공연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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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신재은, 아코디언 정태호, 바이올린 허석환 및 EMA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공연을 통해 장애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아동과 가족을 초청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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