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이는 명품 수트 화보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다니엘 헤니의 B컷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할리우드 고전 명배우 클라크 게이블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발산해 한 편의 영화 같았던 화보와는 달리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이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들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으며 그간 젠틀하고 부드러운 남자의 아이콘이었던 만큼 일상적인 모습에서도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해외 활동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사진과 비컷을 공개하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의상을 입은 다니엘 헤니의 수트 화보는 바자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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