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뉴발란스가 타이완의 유명 편집숍 인빈서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한정판 CM1400IV를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6월1일 판매한다.
1400시리즈는 수제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슈즈로 갑피에 고퀄리티 스웨이드를 사용하여 스니커즈 마니아들에게 지지를 받아온 제품이다. 프리미엄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인빈서블 콜라보레이션 CM1400IV은 뉴발란스 한정판 전문 매장으로 지정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6월1일 오후 12시부터 단독 발매된다. 한정수량으로 조기 발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압구정 카시나 피나클 스토어에서만 판매됐던 뉴발란스 한정판 상품은 앞으로는 한정판 전문 매장으로 지정된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서만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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