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패셔니스타 소이현이 5월31일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이현은 롯데 피트인 동대문 지점 2층에 새롭게 오픈한 찰스앤키스 매장을 방문한 것. 그는 최근 청순한 외모와 쾌활한 성격에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타고나 뭇 여성들의 사랑과 질투,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컬러 레깅스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하면서 활동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랩 웨지힐 슈즈와 빅 사이즈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평소 슈즈에 남다른 관심을 갖는 트렌드 세터로 잘 알려는 그는 올 여름 유행 아이템 웨지힐 슈즈와 플랫 폼 하이힐에 관심을 보였다. 그가 주목한 제품은 다양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웨지힐과 스트랩힐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면서 상큼 발랄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웨지힐은 데님 팬츠, 컬러 팬츠, 쇼츠 등 다양한 팬츠와도 완벽하게 매치된다. 또한 여성스러운 원피스, 스커트와도 찰떡궁합을 이뤄 올 여름에 하나쯤은 꼭 소장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소이현의 쇼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형이 따로 없네”, “소이현이 신은 슈즈 너무 예뻐요~”, “역시 소이현! 패션 감각이 남다르네!”, “소이현이 선택한 매장 어디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셔니스타 소이현이 방문한 찰스앤키스는 아시아 여성의 체형과 발 모양을 고려한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SPA 브랜드로 많은 연예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찰스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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