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OCN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2’에서 열연중인 최우식이 남성미 넘치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열혈 신참 형사 박민호 역을 맡아 스마트하게 사건을 푸는 열쇠를 찾아내기도 하고 어설프면서도 귀여운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TEN팀 사무실에 앉아 서류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주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열혈형사의 카리스마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검은 가죽 재킷과 최우식 특유의 짙은 눈썹이 어우러져 남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하며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그가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2’는 검거 확률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 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극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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