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현 절도 혐의, 옷 계산 않고 들고 나오다 점원에 '발각'

입력 2013-06-11 16:14  


[연예팀] 노시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6월1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비엔제이 노시현(25)이 강남의 한 의류매장에서 계산을 하지 않고 옷을 들고 나오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노시현은 이날 오후 3시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판장에서 30만 원 상당의 옷을 계산하지 않고 들고 나오다 점원에 발각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혐의 내용을 모두 시인하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시현 절도 혐의에 네티즌들은 "노시현 절도 혐의 충격이다" "왜 그랬을까?" "노시현 절도 혐의, 앞으로 이런 일 없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노시현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최필립 송지효 외모 극찬, 진짜 예쁘다 "천명서 검험하는데…"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 
▶ [인터뷰] 최필립,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마성의 매력 "본명부터 여친까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