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헐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제시카 알바는 6월8일 소니픽쳐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파이크 TV 가이드 초이스 시상식’에 옐로우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타이트한 핏으로 몸매라인을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와 함께 오렌지 컬러의 슈즈를 매치해 비비드한 룩을 완성했다.
이날 악어 프린트가 돋보인 그의 미니 드레스는 베르사체로 알려졌다. 최근 베르사체의 드레스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의 채정안과 SBS ‘출생의 비밀’ 속 이진, 종영한 SBS ‘야왕’의 김성령 등 많은 국내 여배우들도 자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드레스를 살리는 명품 몸매”, “애가 둘씩이나 있는 유부녀 맞아?”, “구릿빛 몸매가 탄력 있어 보인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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