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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가 6월14일까지 동아시아와 국내 영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글로벌 세일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이론뿐만 아니라 경쟁차 외관과 기계적 배치 등을 관찰하고 분석, 실제로 운행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 회사 틸로 헬터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경쟁사를 아는 것이 영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부족한 점은 철저히 개선해 영업활동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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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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