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한도전 군산 목격담이 들렸다.
6월12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북 군산에서 MBC '무한도전' 팀을 목격한 네티즌들의 글이 연이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노홍철과 하하, 정준하, 김태호 PD에게 "군산에는 무슨 일로 왔느냐" "군산 ○○여고 학생인데 학교에 꼭 들러달라" 등의 멘션을 보내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유명 중국집에 등장했으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여러 가지 목격담이 이어졌다.
군산은 박명수의 고향으로 '여름여행' 프로젝트 차 이곳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군산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군산 목격담 들으니 더욱 기대된다" "'무한도전' 이번 방송도 대박일 듯" "무한도전 군산 목격담, 역시 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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