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애프터스쿨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6월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애프터스쿨은 무대에 올라 폴을 이용해 '첫사랑'의 아련함과 애절함을 표현했다.
폴에 아찔하게 매달려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예술적인 느낌을 전달한 그들의 무대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또한 타이틀곡 전체를 퍼포먼스로 구성한 이번 무대에서 애프터스쿨은 폴 아트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13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유승우 야구장 치킨 먹방 의식 "카메라 찍는 것 사실 알고 있었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