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사진이 화제다.
6월14일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날라리 여고생 고성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가은의 촬영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은은 촬영 준비가 한창인 모습으로 드라마 대본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가은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보니 은근 애교 많은 성격인 듯”,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완전 귀요미였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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