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이다희의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6월13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기실에서 꼬깔콘 놀이. 센스있는 매니저 박성현 군. 손가락에 하나하나 끼워줬음. 먹으면서 첫 신 찍으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대기실에서 콘 모양의 과자를 다섯 손가락에 끼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이보영의 라이벌인 여검사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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