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기자] 6월16일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서울대회의 예심이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미스 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퀸의 한국라이센스가 통합되어 그 규모가 기존 대회보다 크게 개최된다. 6월20일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5개 대회를 거쳐 8월 본선대회가 진행된다.
이 날 개최된 서울대회에서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워킹, 춤, 노래 등 본인의 끼를 선보였다. 선발된 18명의 후보자들은 다음 서울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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