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토너에서 보다 깨끗하고 순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돼 선보여지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는 피부의 과도한 각질을 제거하고 투명하고 보들보들한 피부결로 정돈해준다.
수분베이스 속 눈꽃처럼 하얗게 떠다니는 미백 앰플이 피부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연꽃추출물을 고농도로 배합해 풍부한 수분 공급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비자 부정반응 성분인 파라벤, 미네랄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탤크의 5가지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부틴보다 약 20배정도 미백효과가 뛰어나 기미, 주근깨 케어에 효과적인 나팔꽃 줄기세포 배양추출물을 포함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진시황제가 영생을 위해 마셨다는 빛의 차인 곰부차 성분, 진주 성분,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연꽃 성분 등 피부톤 개선에 좋은 고급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라며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를 넘어서 은은하게 차오르는 피부 본연의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름철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하고 칙칙해진 피부에서 벗어나 꽃잎처럼 화사한 피부 빛을 선사할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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