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화보, 최고의 글래머 스타는 누구?

입력 2013-06-21 11:45  


[임수아 기자] 바캉스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스타들의 노출이 대세로 떠올랐다. 스타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비키니 화보에서의 각양각색 스윔 웨어는 화보의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최근 공개된 여섯 명의 스타들은 20대와 30대를 대표하여 본인의 개성에 어울리는 비키니 화보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나쁜 계집애’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씨엘의 노출 화보에서부터 펑키한 ‘배드걸’ 이효리의 비키니 화보까지 스타들의 비키니 화보를 모두 모아봤다.

20대, 남부럽지 않은 절대 볼륨감


20대를 대표하는 스타 황정음, 씨엘, 강지영이 화보 속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들은 이십대 후반의 황정음부터 중반의 씨엘, 갓 스무 살이 된 강지영까지 20대 스타의 노출패션을 총 집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최근 ‘나쁜 계집애’로 솔로 활동 중인 씨엘은 비키니 화보는 아니지만 권투 글러브를 탑으로 활용해 섹시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룩을 보여주었다.

30대, 농익은 섹시미로 여인의 향기 발산


30대의 대표 스타 가수 이효리와 아이비, 배우 이수경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스트라이프 홀터넥 비키니부터 프릴, 트로피컬 무드의 모노키니 등 천차만별 다양한 비키니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각자의 콘셉트에 맞게 이효리는 펑크걸로 변신을 했으며 아이비는 흰 피부를 돋보이는 청순미녀, 이수경은 차도녀의 비키니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그라지아, 지큐,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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