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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기자] 개봉을 앞둔 영화 ‘일대종사’의 두 주인공 양조위와 장쯔이가 치명적이고 농익은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이들은 퍼스트룩을 통해 흑백 속의 매혹적이고 농밀한 매력이 듬뿍 담긴 커플 화보의 진수를 보여줬다. 양조위와 장쯔이는 자신들이 주연한 영화 ‘일대종사’가 제 8회 중국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내한하며 비밀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양조위와 장쯔이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양연화’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록과 연륜이 묻어나는 흡입력 있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양조위는 깔끔한 수트를 착용해 지적이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장쯔이를 바라보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파트너 장쯔이는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와 화려한 시퀀 등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레스로 도도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배우 양조위와 장쯔이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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