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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아 기자] 프리미엄진 브랜드 제임스진스에서 2013 S/S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제임스진스는 최근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청바지로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KBS ‘최고다 이순신’의 유인나,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의 청바지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또한 최근 7살 연하 군의관과 스캔들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한고은의 애장품이기도 하다.
이처럼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제임스진스의 청바지를 선택해 패션피플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진스에서는 갤러리아와 신세계 백화점에 이어 현대와 롯데 백화점에서도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6월28일부터 현대와 롯데백화점에서 각각 7월17과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임스진스의 2013 S/S 제품이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제임스진스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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