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한도전 병문안 코너가 전파를 탄다.
6월27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무한도전' 속 코너인 '무한뉴스'에서 정준하와 정형돈의 병문안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하나의 특집으로 병문안 가는 장면을 촬영한 것은 아니라고.
정준하와 정형돈은 불의의 사고를 당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병문안으로 인해 출연이 가능하게 됐다.
앞서 정형돈은 탈장 증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고 정준하는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도중 상처를 입어 각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무한도전 병문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병문안? 위기 상황에 역시 강해" "빠른 쾌유 바라요" "무한도전 병문안, 7명이 다 모여야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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