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최현우 수술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월27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오후 마술사 최현우가 공연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최현우는 좌측 팔꿈치 주두골 골절, 어깨의 상완골 골절 그리고 얼굴 관골, 상악골(위턱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이에 28일 수술에 들어갔다고.
최현우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우 수술? 빠른 쾌유 바라요" "많이 다쳤나 보네" "최현우 수술 소식 듣고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우는 최근 매직 콘서트 '셜록홈즈2-셜록홈즈의 귀환' 전국투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제공: 라온플레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은밀위대 이현우 CL 극찬 "2NE1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 한기원-한기웅, '너목들' 하차 소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
▶ [인터뷰] 김태희 "가장 힘들었던 장면? 유아인과 빗속 키스신
▶ [인터뷰] 이희준, 연기 잘하는 배우? "99.9% 노력파인 제가 왜…" <!-- sns 보내기 -->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