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어린시절, 꼬마아이가 아기병사가 되기까지 '그대로 자랐네~'

입력 2013-07-08 10:01  


[윤혜영 기자] 박형식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6월30일 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에는 "이 꼬마아이는 자라서 누나들에겐 국민의 남동생이자! 부모님들에겐 귀염둥이 아들로 사랑받게 된 소년병사 박형식으로 성장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아 박형식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오늘은 헬기레펠이라던데… 꼭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진짜사나이로 성장하는 아기병사 박형식!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라며 박형식의 5살, 6살, 3살 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로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멜빵바지를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귀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형식 어린시절에 네티즌들은 "박형식 어린시절, 귀엽다", "박형식 어린시절, 아기병사는 지금도 어린 모습", "키만 그대로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아기병사'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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