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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는 오는 13일까지 전 차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기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각종 전구류 점검과 부동액 보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진단기 점검도 무료다.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의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엔진오일 20%를 비롯해 공조기 필터, 점화플러그 등의 가격을 10~30% 깎아주는 것. 또 방문객 전원에게는 다용도 차 슬립 패드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양재와 성수, 부산 등 전시장이 있는 지역은 물론 부천, 원주, 광주 등 모든 서비스망에서 예약제로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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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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