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은숙이 초콜릿 복근 유지 비결을 고백했다.
7월2일 방송된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조은숙이 출연해 그의 인생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특히 MC가 '개인지도를 받아서 복근을 유지하느냐'고 묻자 조은숙은 "그냥 동네에서 아줌마들과 40~50명이 단체로 운동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트레이너분이 호랑이 선생님인데 배역처럼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72kg에서 지금의 멋진 몸매가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은숙은 운동할 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그 순간에 온 힘을 기울인다고.
한편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1시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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