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이종석 폭풍 수면 모습이이 포착됐다.
7월2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떡실신. 요즘 내가 이래~ 인사 못 해준다고 서운해하지 말아~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이종석이 바나나 모양의 목 베개를 벤 채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불편한 자세에서 깊은 잠에 빠진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이종혁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종석 폭풍 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폭풍 수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는 모습도 멋져" "이종석 폭풍 수면 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수년 수하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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