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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구은애 비율에 네티즌들의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7월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패션 브랜드 ‘드민(DEMIN)’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려 가수 아이비와 바다, 배우 구은애 오윤아, 모델 여연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구은애는 노란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핫팬츠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시원해 보이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옷차림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은애는 172cm의 키를 입증하듯 완벽한 비율로 마네킹 몸매를 과시해 뭇 여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구은애 비율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충 입어도 모델은 모델이네”, “구은애 비율, 한 9등신은 될 것 같은데?”, “구은애 비율, 진짜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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