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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기자] 라코스테 풋웨어가 하이 패션 감성의 ‘디퓨전 콜렉션’을 출시한다.
여성 스트랩 샌들로 구성된 이번 콜렉션은 2013 S/S 시즌 뉴욕 런웨이 콜렉션에서 소개되었던 제품으로 기존 라코스테 풋웨어와는 다른 느낌의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디퓨전 콜렉션은 심플한 컬러와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파리 패션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펠리페 올리베리아 밥티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으로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감성이 돋보인다.
가죽과 메쉬 소재가 믹스되어 시크하면서도 시원함을 제공하며 페미닌한 하이힐의 엘리나 라인과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미드힐의 에이미 라인 두 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콜렉션은 편암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은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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