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아 기자] 헤리티지 감성의 수입잡화 셀렉샵 브랜드인 밴드오브플레이어스가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플레이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밴플의 가방, 신발 등을 50~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가방과 티셔츠 그리고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아이템이 함께 들어간 럭키박스를 3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흥미를 모았다.
특히 6월28일에는 자전거 라이딩 퍼포먼스를 비롯해 포토 이벤트, 프리 기프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때 클래식한 디자인의 영국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인기 폴딩 바이크인 스트라이다 버디와 함께 선보인 퍼포먼스 콜라보레이션은 행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밴드오브플레이어스의 관계자는 “패션의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 플레이마켓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격의 혜택을 제공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재미와 이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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