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명품 예물 브랜드 뮈샤가 2013 추계 웨덱스코리아 박람회 참가한다.
2013 추계 웨덱스코리아 박람회는 7월5일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전관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참가를 통해 뮈샤는 트렌디한 명품 예물을 한자리에 모아 예비부부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 또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겸 대표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알려진 KBS 드라마 ‘상어’ 속 샤크 네크리스도 특별 전시해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를 위해 뮈샤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담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김정주 뷰티의 다이아몬드 스노우 마스크팩 1ea를 증정한다. 또한 상담 후 정계약을 맺는 선착순 30명에게는 마스크팩 1상자와 아이패치를 증정한다.
예물 구매 시에는 뮈샤가 마련한 스페셜 한 패션 실버 주얼리 세트를 증정하며 패션 커플링을 파격적인 특가 금액으로 판매한다. 가계약시에는 최대 20%까지 적용되는 특별할인도 제공 된다.
작품 보석 티아라 대여서비스도 진행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뮈샤가 제작한 미스코리아 티아라와 자체 디자인보석 티아라를 본식 및 웨딩 촬영 시 1일 대여하는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한편 뮈샤의 박람회 참가는 예비부부들에게 검증된 명품 예물 브랜드의 트렌디한 주얼리를 한 발 가깝게 선보인다는 큰 메리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뮈샤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ATC지식산업 분야에서 주얼리 업계 최초로 정부지원 업체로 선정된 저력을 자랑하며 한류 배우들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탕리링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에게는 이미 ‘스타주얼리’로도 유명하다. 실속과 트렌디를 추구하는 커플이라면 주목하자.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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