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영상] 디 오가닉 퍼머시 창립자 마르고 마론, 그녀의 선택은 왜 유기농이었나

입력 2013-07-05 15:08   수정 2013-07-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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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6월3일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디 오가닉 퍼머시가 오픈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 오가닉 퍼머시의 창립자인 마르고 마론이 남편 프랑코 마론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 오가닉 퍼머시는 유명무실한 일반 오가닉 브랜드와 달리 100% 천연원료를 사용해 인공방부제 없이도 지속될 수 있는 특성을 자랑한다. 값싸고 오래가는 일반 화장품과 달리 개봉 전 3년, 개봉 후 3~9개월간 상하지 않고 기능을 유지하는 것.

인공방부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화장품에 경우 유통기한이 길어 무려 7년간 상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에 비하면 짧은 기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화장품 성분 속에는 인체에 해로운 미네랄 오일, 파라핀 왁스, 석유화합물이 태반이라는 사실.

이에 마르고는 그간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화학 약품들의 위험성을 알리며 일종의 ‘힐링’과도 같은 오가닉 화장품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했다. 특히 마르고 회장과 임수정 이사가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하게 된 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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