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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2PM의 ‘미소천사’ 준호가 평소 모습과는 다른 치명적 남자의 매력을 뽐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한 눈빛과 날 선 포즈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준호는 화려한 프린팅과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에 화이트 하이 삭스에 블랙 구두를 스타일링해 독특한 믹스 매치를 시도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치골근과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는 화끈한 노출로 여심을 자극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준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감시자들’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2PM의 멤버가 아닌 신인 배우 이준호로서 숨겨왔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준호의 화보는 하이컷 10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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