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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임예진이 김정도의 짝으로 전소민을 점찍었다.
7월8일 방송될 MBC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아들의 동성애인 나타샤(송원근)와 거리를 두려는 왕여옥(임예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4일 방송분에서는 그동안 나타샤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여옥이 아들 사공(김정도)을 찾아가 정말 여자에 관심이 없는지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여옥은 아들의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로 오로라(전소민)을 떠올렸고 두 사람을 연결해주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8일 방송될 35회 예고편에는 딸 지영(정주연)에게 “로라랑 최대한 잘 지내”라고 부탁하는 여옥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평소 로라에게 불만이 많았던 지영은 얼굴을 잔뜩 찌푸렸으나 여옥은 “생각해 보니 사공이 짝으로 제격이야”라고 설명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여옥과의 갈등 때문에 속상한 나타사와 이런 두 사람의 관계가 난감한 사공이 헤어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MBC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오로라 공주’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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