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이종석이 빛나는 꿀광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노브레싱' 촬영으로 쉬는 날 없이 일하면서도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꿀광피부를 뽐내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꿀광피부는 여자연예인만? 노! 이종석이 대박!' 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잡티 없는 깨끗한 이종석의 피부가 화제를 모은 것.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행동, 패션 등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빛나는 피부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사진제공: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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