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유리는 7월10일 자신의 개인SNS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바다 가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블랙 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유리는 블랙 오픈토 부티힐을 매치하며 유니크함을 더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유리의 바닷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각선미 대박”, “유리같은 여자친구랑 제주도 놀러 가면 환상일 듯”, “역시 유리는 검은색이 진리”, “유리 제주도로 휴가간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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