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7/cd701971fa15b5e7fb672b7e1ab42222.jpg)
[윤혜영 기자] 윤후 볼살 실종이 화제다.
7월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VIP 시사회에는 배우 성동일을 응원하기 위해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주와 윤민수가 아들 김민국, 김민율, 윤후를 데리고 참석했다.
이날 윤후는 하늘색 남방에 황토색 칠부바지를 매치하고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등장했다. 특히 윤후는 통통했던 볼살이 다소 빠진 모습으로 이전보다 부쩍 성장한 듯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후 볼살 실종에 네티즌들은 "윤후 볼살 실종, 난 잘 모르겠는데 약간 빠진 거 같기도 하고", "윤후 볼살 실종, 지아야 보고 있니?", "후야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7월17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한경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최원영 "'백년의 유산' 아닌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 [인터뷰] '20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덕분에 성격 변했다"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이 말하는 오디션프로 'K팝스타'와 '위대한 탄생'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