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스마트 버블 클렌저 엑티젠(ACTIGEN)을 론칭했다.13일 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이유리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이유리는 화보에서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리가 론칭한 엑티젠은 천연 LPG가스를 주입해 풍부한 거품을 발생시키는 무스타입 클렌저다. 무스처럼 흔들어 피부에 올려 놓으면 천연 세정성분의 풍부한 크림이 화장을 한 부분만 사르르 녹아 내린다.
온라인 상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테스트와 리뷰로 화제가 되었던 액티젠 클렌저는 일반 계면 활성제 대신 솝베리, 쑥, 토타롤 추출물, 히알루론산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했다. 깨끗한 세안은 물론 강력한 보습효과와 영양공급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배우 이유리는 화보 촬영현장에서 “깨끗한 피부는 메이크업의 시작이다. 작품을 하다 보면 밤샘 촬영으로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 깨끗하게 닦이고 피부에 진정효과를 줄 수 있는 비법을 고민하던 중 엑티젠을 론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버블 클렌저 엑티젠은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CJ 오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이유리가 직접 출연해 제품 론칭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엑티젠 6개 세트를 론칭 기념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고 방송 중에 세안 브러쉬와 에센스 젤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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